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지정으로 피해자 지원 강화

환경부, 석면환경보건센터 재지정 및 석면피해자 지원사업 강화

한화진 환경부는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석면피해자 지원사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방문과 자연체험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 의사방문: 석면 피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환경보건센터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진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자연체험: 생태탐방과 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석면피해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석면보건환경센터: 석면건강영향조사와 석면피해자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활동합니다.
• 순천향대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어 3년 동안 업무를 진행하며,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석면피해자 지원사업 강화 방안

환경부와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새로운 사업을 통해 석면피해자를 보다 따뜻하게 보살피고,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책브리핑

환경부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단,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를 표기하지 않을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