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탈북민, 강제 북송 방지를 위해 외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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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1월에 국무회의에서 탈북민의 날을 제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인권 문제와 통일의 토대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권에 의해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이를 통해 북한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이뤄가는 중요한 토대이며, 탈북민 포용은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탈북민 정착 지원
| 2005년 수준 초기 정착금 개선 | 미래행복통장을 통한 자산 형성 | 탈북민 채용 확대 및 고용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
| 탈북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 | 탈북민을 고용한 기업에 대한 세액 공제 및 인센티브 제공 |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 |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대폭적인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행복한 정착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수상자들에 대한 인정
김성민 자유북한방송대표와 임현수 글로벌연합 선교훈련원 이사장 등 인명훈장과 포장을 수여하는 등, 탈북민의 정착을 위해 기여한 개인들에 대한 인정과 포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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