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임신 브이로그, 보조배터리 필수 아이템 공개
Last Updated :
채널명 변경과 댓글 사용 제한
유튜브 채널 '꼼죽'에서 '팥곰'으로 채널명이 변경되었으며 댓글 사용이 제한되었습니다.
임신부의 낙태 시술 영상 논란
지난달에 임신 9개월 차에 대한 낙태 시술을 다룬 영상이 논란을 빚었으며 총 900만원의 비용과 120시간에 이르는 고통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으로부터 7000개 이상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비가 엄청 많이 왔던 날의 브이로그 게시
- 병원 진료 후기와 일상 생활 속 모습 노출
- 의문이 제기되는 영상 내용과 편집 속도
- 산부인과 검사 결과와의 불일치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조항과 현실의 괴리
의심의 여지가 있는 영상 내용
초음파 진료일과 영상 업로드 간의 시간적인 불일치 | '수술 후 일주일'이라는 자막과 함께 수술 후 모습 노출 | 임신 중기 상태에 관한 산부인과 검사의 확인 불가 |
돌발적으로 변경된 채널명과 댓글 제한, 그리고 의심스러운 내용으로 둘러싸인 영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판단과 현실의 괴리
2019년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처벌 조항을 위헌으로 인정한 데도 불구하고 낙태죄가 폐지되지 않은 현실에 대한 논란도 함께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의 필요성
빠르게 확산되는 소셜미디어 속에서 충분한 사실 확인과 엄중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6주 임신 브이로그, 보조배터리 필수 아이템 공개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