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유네스코 청년대사, K팝 아티스트 최초 임명!

세븐틴,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임명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에 임명되었다. 이는 유네스코가 청년들을 위한 친선대사를 임명하는 것이 처음이다. 세븐틴은 "서로를 지지하는 청년 공동체를 짓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유네스코는 세븐틴의 친선대사 임명식을 열고, 세븐틴이 음악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청년들에게 영감과 응원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유네스코의 친선대사 임명식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세븐틴의 친선대사 임명식을 열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세븐틴은 청년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자는 데 세븐틴과 뜻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븐틴 멤버 조슈아는 대표연설에서 "청년들의 꿈을 이루는 데에는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글로벌 청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했다.

세븐틴의 역할과 약속

세븐틴은 음악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영감과 응원을 전하고,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약속했다.

세븐틴의 미래

세븐틴은 유네스코 친선대사로서,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글로벌한 청년 공동체를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