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K팝 아티스트로 유네스코 청년대사에 최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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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에 임명되었다. 이번 임명을 통해 세븐틴은 서로를 지지하는 청년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유네스코는 이를 지지하고 찬성했다. 이에 따라 26일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세븐틴의 친선대사 임명식이 열렸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세븐틴이 음악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영감과 응원을 전해왔다며, 청년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네스코와의 협력
세븐틴은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지지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글로벌 청년 공동체 형성에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세븐틴은 유네스코의 목표인 청년들의 변화 주도력 강화와 시대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븐틴의 다짐
| 조슈아 | 버논 | 디에잇 |
| 세븐틴 멤버 조슈아는 | 글로벌 청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 버논과 디에잇 또한 동의했다. |
결론
세븐틴은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청년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번 친선대사 임명을 통해 세븐틴은 글로벌 청년 공동체 형성과 시대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세븐틴은 자사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청년들의 변화를 도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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