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외국인 10명 사망…국내 1명도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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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실망자와 신원 확인 사실에 대한 최근 소식입니다.
압수수색 및 자료 확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 공정 자료와 응급 상황 조치 계획 문서, 배터리 제조 공정 시료를 확보했습니다.
- 신속한 압수수색 진행
- 다양한 자료와 시료 확보
- 작업 공정 관련 자료 확보에 주력
- 응급 상황 조치 계획 문서 확보
- 배터리 제조 공정 시료 확보
사망자 및 실종자 신원 확인
| 신원 확인된 사망자 | 나라 | 성별 |
| 한국 여성 1명 | 한국 | 여성 |
| 중국 여성 7명 | 중국 | 여성 |
| 중국 남성 2명 | 중국 | 남성 |
| 라오스 여성 1명 | 라오스 | 여성 |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로 실종자 신원 확인이 완료되어 사망자 23명 중 14명의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9명에 대한 신속한 확인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상황
화재는 아리셀 공장 2층에서 발생하여 2362㎡의 건물 내 리튬 배터리 완제품을 검수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던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경기소방은 화재 직후 대응 대책을 시행하여 화재를 5시간 15분 만에 소탕했으며, 최근 화재 발생 현장의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지 상황과 추가 조사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과 관련 기관은 추가적인 조사와 조치를 통해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망자와 실종자의 안위 및 유가족들의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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