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김건희, 목사의 스토커 선물 논란에 국가기록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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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와 관련 최재영 목사의 경찰조사
최재영 목사는 명품가방 수수와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이에 대한 항변으로, 만약 스토커였다면 선물이 국가 기록물에 보존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한, 만남이 사전에 합의된 것이며 스토킹 혐의는 법리적으로 상식적으로 객관성이 결여된 궤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재영 목사의 주장과 증거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줄 때마다 카카오톡으로 사전 합의된 만남과 선물 사진을 보내고, 여사와의 접견 일시 및 장소를 친절히 안내 받았다는 내용을 증거로 제출하며, 스토킹 혐의를 소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혐의에 대한 항변
혐의 | 주장 | 증거 제출 |
스토킹 | 사전 합의된 만남 | 카카오톡 대화내용, 선물 사진 |
건조물 침입 | 부끄럽고 민망함 | 주장 |
최재영 목사는 건조물 침입 혐의에 대해서도 부끄럽고 민망하다며 항변하고 있습니다.
최재영 목사의 주장
최재영 목사는 선물을 준 사람은 출국 정지를 당하고 뇌물 선물을 받은 분은 포토라인에 안 서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상황은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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