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합동감식, 첫 발화 장소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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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 배터리 화재 현황
지난 24일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에 관련된 다양한 당국들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협력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9개 기관 및 40여 명의 관계자가 합동 감식에 참여하여 발화 장소와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합동 감식팀은 발화 장소, 화재 원인 등 확인에 집중할 예정이며, 경찰 관계자는 이를 비롯한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리튬 배터리 화재 사망자 현황
이번 화재로 2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으며, 1명은 실종 상태에 있습니다. 사망자 국적은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며, 이중 한국인 중에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이 1명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망자들은 남성 6명, 여성 1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명 구조견 2마리가 투입되어 실종자 1명에 대한 내부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
남은 조치
소방당국은 실종자 1명에 대한 내부 수색을 계속하고 있으며, 화재 현장 관련 당국들은 원인 파악을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책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부서 및 기관들은 더 많은 예방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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