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군사협력, 러북 규탄으로 심화, 강력한 의지!
Last Updated :
한미일, 러북 간 군사 협력 심화에 대한 공동성명 발표
한미일은 24일 최근 러북 간 군사 협력 심화에 대해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구래 외교부 외교정보전략본부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유선 협의를 거쳐 성명을 내고...
- 러시아로의 무기 이전 규탄
- 러북 간 군사 협력 심화의 위협 지적
- 러북 파트너십의 발전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우려 표명
-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고 외교 협력 강화 재확인
- 대화의 길 열려 있음과 북한에 대한 촉구 강조
조구래 외교부 외교정보전략본부장과 유선 협의
| 외교부 고위급 관리자 | 기관 | 협조 |
| 조구래 | 외교부 외교정보전략본부장 | 유선 협의 |
| 정 박 |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 유선 협의 |
| 나마즈 히로유키 |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 유선 협의 |
외교부는 조구래 외교부 외교정보전략본부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유선 협의를 가진 후 최근 러북 관계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성명을 통한 내용
| 내용 | 내용 |
| 내용 | 내용 |
| 내용 | 내용 |
성명을 통해 한미일은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 심화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이에 따른 우크라이나의 상황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6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방문 계기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을 통해 러북 파트너십의 발전에 우려를 표출했으며, 북한의 추가 도발 중단과 대화로의 귀환을 촉구하는 내용도 함께 강조했다.
한미일 군사협력, 러북 규탄으로 심화, 강력한 의지!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