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가해자에게 '사진 바꿔달라' 연락 폭로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운영자의 발언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의 운영자 A씨는 가해자로부터 이상한 사진을 영상에 쓰지 말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A씨는 협박이나 연락을 받은 적은 없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허락 없이 영상을 공개하여 2차 가해 논란이 생겼다는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만들기 전부터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지녔고, 피해자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가해자로부터의 협박 경험 없다고 주장
• 피해자 허락 없이 영상 공개하여 사과
• 피해자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
• 영상 제작은 수익 추구 목적이었을 수 있다는 의구심
• '사이버 렉카' 행위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 표명

A씨의 발언 요약

A씨는 해당 영상을 통해 가해자들의 악행을 공개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중들에게 전하고자 했지만, 그로 인해 추가적인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대한 A씨의 입장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피해자들과 관련된 문제로만 끝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정례식품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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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법률 전문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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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단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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