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 우즈벡과의 협력 형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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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와의 협력 강화
대통령 윤석열은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다변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력 분야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공급망, 보건·의료, 과학기술, 기후변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ICT, AI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 제시 | 전략 실행 과정 |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긴밀한 협의 및 협력 |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부응 | 중앙아 핵심 협력국과의 미래지향적 협력 |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한층 강화 |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해 윤 대통령은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과 긴밀한 협의 및 협력을 통해 중앙아 핵심 협력국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 협력
고대부터 중앙아지역은 과학기술적 중심지였다. ICT, AI반도체와 같은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R&D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여 중앙아시아의 첨단 과학기술 허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지향적 협력 발전
윤 대통령은 앞으로 중앙아시아 내 우리나라의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이자 핵심 우방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를 보다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에너지·인프라, 핵심광물, 공급망, 보건·의료, 교육, 디지털, 과학기술, 기후변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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