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중앙아 형제국. 과학기술 허브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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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국빈 방문 앞두고 현지 통신사와 인터뷰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광물과 공급망 등으로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중앙아시아의 첨단 과학기술 허브 구축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차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에 관해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더욱 다변화하고 심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 윤 대통령,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 협력 강화를 다짐
- 우즈베키스탄을 ‘형제 국가’로 칭송하며 미래 협력 강화 다짐
- 우즈베키스탄 방문의 의미와 중앙아시아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로서의 중요성
- 양국 간 경제협력의 다변화와 심화에 대한 윤 대통령의 기대 표명
- 윤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특화 외교 전략 강화에 대한 정부의 기대
광물과 공급망으로의 경제 협력
우라늄, 몰리브덴, 텅스텐 자원 부국의 경제 외교적 중요성 | 양국 간 경제협력의 다변화와 심화로 이어지는 기회 |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
윤 대통령, 양국 간 구체적 성과 기대 표명 | K-실크로드 구상에 따른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 제시 |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긴밀한 협의와 협력 다짐 |
우즈벡, 중앙아 형제국. 과학기술 허브 구축 협력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