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없음' 표결, 어차피 결론은 '종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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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임명 위원조차 '조사 필요' 반발

최근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결정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8대 7로, 김건희 여사는 9대 6으로 종결됐지만 내부적인 결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권익위의 결정 내용

권익위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두 가지 안을 제시했는데, 한 안은 모두의 법 위반을 부인하고 '종결'로 결정하거나, 다른 안은 김 여사에 대해서만 '종결' 결정을 내리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일부 위원들은 이에 반발하여 조사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 일부 위원들은 "명품백이 대통령기록물인지 아닌지조차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명품백을 받은 이유에 대해 더 알아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 결정된 사항에 대해 반대하는 일부 위원들이 존재했고, 각각의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으로의 이첩을 요구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일부 위원들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지지했습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과 정승윤 부위원장의 관련성

유철환 권익위원장 정승윤 부위원장
윤 대통령의 대학동기 검사 출신 과후배로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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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품백 '사건 종결' 반대표 다수…'1표 차' 수사 송부 면한 윤 대통령 → 기사 바로가기 : 관련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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