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 탄원서, 포7대대장 반발 임성근 前 요구에 대한 거부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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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제출과 반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부하들을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자 포7 대대장 측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적 책임 주장
포7 대대장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이 채상병 순직사건의 제 3자가 아닌 주요 핵심 피의자라며 법적 책임을 먼저 받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포7 대대장 측의 반발
- 법적 책임 주장
- 군의 특수성 고려
- 임 전 사단장의 탄원서 제출
- 부하들의 선처받기 희망
법적 책임과 탄원서
채상병 순직사건 | 제 3자 주장 | 군의 명령 수행 |
법적 책임 | 부하들의 선처 요청 | 탄원서 제출 |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법적 책임과 탄원서 제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주장과 탄원서
법적 책임과 탄원서에 대한 상황이 계속 발전 중에 있으며,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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