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 24시간 운영되는 전기차 충전기 100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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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올해 안에 충전기 100기를 확충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설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화재예방형 완속 충전기 인증제품'을 도입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응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충전소별 데이터 기반의 추가 설치와 콜센터 운영
충전소별 데이터(이용률·포화도)를 바탕으로 추가 수요 반영, 재배치 등을 통해 정부청사 내 어디에서든 충전기 부족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24시간 연중무휴 콜센터를 운영하여 충전 이용 불편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 충전소별 데이터 기반의 추가 설치
- 24시간 연중무휴 콜센터 운영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대응책
화재예방형 완속충전기 도입 | 질식소화포(덮개) 10세트 배치 | 리튬이온배터리 전용 소화장치 25대 배치 |
PLC 모뎀 설치로 화재 사전 예방 | 화재발생 시 화재 확산 방지 | 화재 대응을 위한 장비 확보 |
위와 같은 대응책들을 마련하여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화재예방형 완속충전기를 적극 도입하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청사방문객 및 입주 직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체계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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