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여파로 겨울 앨범 무산 소식에 팬들 충격!
Last Updated :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 갈등
엑소(EXO) 멤버인 첸(김종대)·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 측의 긴급 기자회견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면전이 예고되면서 엑소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겨울 앨범) 계획 중이었던 것 맞고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는 아직 없다"라고 밝혔으며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음을 강조했다.
첸백시 측의 주장
SM과의 갈등의 원인은 SM이 '음원·음반 수수료율 5.5% 보장'을 약속했고, 이를 바탕으로 첸백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 지급하기로 했는데 SM이 전제 조건을 불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SM의 반박
| SM의 입장 | SM의 입장 | SM의 입장 |
|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 차가원 측의 부당한 유인(탬퍼링)이라는 점 |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지만,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 | 법원을 통해 첸백시 측의 책임을 물을 것 |
| 내용 | 내용 | 내용 |
| 내용 | 내용 | 내용 |
CBS노컷뉴스의 역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마무리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 간의 갈등은 완전체 앨범 발매로부터 갑론을박한 상황으로 번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논의가 진행 중이다.
엑소, 첸백시 여파로 겨울 앨범 무산 소식에 팬들 충격!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