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관석에 징역 1년 구형…다음 달 30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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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의 윤관석, 임종성, 허종식 의원 징역형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윤관석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요청했으며, 이성만 전 의원에게는 총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임종성 전 의원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허종식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은 24일 예정입니다.
- 윤관석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요청
- 이성만 전 의원에 대한 총 2년 6개월 구형
- 임종성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선고
- 허종식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은 24일 예정
의원들의 변명에 대한 검찰의 입장
| 윤관석, 이성만, 임종성 전 의원들의 변명에 대한 검찰 입장 | 윤 전 의원의 최후 진술 | 임 전 의원의 마지막 호소 |
| 윤관석, 이성만, 임종성 전 의원들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의무를 방기한 행위를 해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고 검찰은 주장합니다. | 윤관석 전 의원은 "관여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크게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 임종성 전 의원은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
경선 비용에 제한이 없는 구조가 불법적인 소지를 막지 못하고, 후원금을 통해 경선을 치를 수 없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8월 30일에 선고 결과 발표
윤관석, 이성만, 임종성 전 의원들에 대한 선고 결과는 오는 8월 3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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