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시추지 결정 없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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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을 위한 '대왕고래' 탐사시추 장소로 선정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장소로 ‘대왕고래’를 선정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첫 시추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업부의 최종승인을 받기 위해 시추 30일 전에 시추지를 포함한 세부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석유공사가 시추지를 포함한 시추 세부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산업부 설명 요약
동해 심해 가스전의 첫 시추지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한국석유공사가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추 30일 전에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부의 최종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문의 및 자료출처
-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총괄 T/F(044-203-5250)
-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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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 사항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담당자에게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시추지 결정 없다고 밝혀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