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스타머 영국 총리의 첫 회동, 막힘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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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후의 영국 총리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첫 만남
영국의 신임 총리 키어 스타머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의 첫 양자 회담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상태와 리더십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또한 두 정상이 논의한 전략적 문제와 국제적 현안에 대한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스타머 총리의 긍정적인 평가
스타머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건재함을 강조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이 놀라운 리더십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 스타머 총리는 양자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노망' 기운을 보이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세부 사안에 막힘이 없었다고 말했다.
- 또한 두 정상은 중요한 몇몇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였고, 바이든 대통령은 좋은 컨디션이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의 활약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유로 2024 준결승에서 잉글랜드가 네덜란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것을 축하했다. | 스타머 총리 덕에 이긴 것으로, 네덜란드 총리와 대화를 할 수 있겠느냐는 농담을 전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내에서 고령 리스크를 노출한 뒤 후보 사퇴 압박에 직면했지만, 완주 의사를 강력하게 밝혔다. |
하지만 당 소속 상·하원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사퇴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여러 가지 이슈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활약과 결단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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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AFP=]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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