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나토 공동지침 서명식에서 추인한 이유는?
Last Updated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1일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국방부 간 핵협의그룹, NCG 공동지침 서명식을 추인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나토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email protected])
주요 협의 내용
양 정상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협의그룹, NCG 공동지침 서명식을 추인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공동 선언 내용
한미 국방부 간 핵협의그룹(NCG) 공동지침 서명식 | 다자 일본 정상회담 약속 | 다자 나토 정상회담 공조 강화 약속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회담 결과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나토를 계기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핵협의그룹과 다자 정상회담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의 한미, 한일, 미일 등의 다자 협의를 통해 긴밀한 공조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합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은 다자 협의 및 공조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향후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됩니다.
한미정상, 나토 공동지침 서명식에서 추인한 이유는?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