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축제! 동해로 가는 기차 여행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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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
유인촌 장관과 40여 명의 참가자가 동해시의 '로컬100'인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열렸으며, 유 장관은 두 번째 기차여행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 유인촌 장관을 포함한 40여 명의 참가자가 로컬100을 즐기기 위해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하였다.
-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청년 직원 등과 함께 지역문화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가했다.
- 무릉별유천지에서는 1968년부터 채광을 마치고 관광 명소로 거듭나 에메랄드빛 호수와 다양한 놀이 활동 시설을 제공한다.
무릉별유천지와 라벤더 축제
라벤더 축제 개최 | 라벤더 축제 활동 | 무릉별유천지의 매력 |
올해 2회째로 16일 동안 열림 | 다양한 체험행사 및 행사 일정 확대 | 스카이글라이더, 오프라인 루지 등 즐길 거리 제공 |
- | 라벤더 클래스, 청옥호 둘레길 트래킹, 테마 체험 등 다양한 활동 제공 | 에메랄드빛 호수 2곳과 다양한 놀이 활동 시설 제공 |
이 외에도 무릉별유천지에서는 무릉계곡과 삼화사 등의 명소도 함께 방문하여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함께하는 문화 청년 직원들
이번 로컬100 기차여행에는 지역·관광·예술·미디어 등 각 분야별 청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마무리
유인촌 장관은 이번 로컬100 기차여행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문화 청년 직원들과 함께 지역문화 현장을 찾아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일정"이라며 "때 이른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기차를 타고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동해시 여행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밝혔다.
라벤더 축제! 동해로 가는 기차 여행 23일까지!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