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발! 尹대통령, 하와이 방문 마치고 워싱턴DC로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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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DC로 출발했다. 이틀간의 하와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으며, 10∼11일에는 워싱턴DC에서 일본을 비롯한 10여개국 정상들과 양자회담, 나토 사무총장 접견,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 회담, 나토 정상회의 본회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정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하와이를 방문하며 미군 권역별 통합전투사령부를 방문하고, 태평양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동포 간담회를 열었다. 그 후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했다.
나토 정상회의에서의 활동
| 윤 대통령의 메시지 | 안보·방산 분야 협력 논의 | 민주주의 가치 공유를 통한 연대 강화 |
| 북한과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 발신 |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 국가 간 연대 강화 |
| 각국과의 협력 강조 | 안보와 방산 분야 협력 강화 | 민주주의 가치 공유를 통한 안보 강화 |
| 북한과 러시아 관련 강조 |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에 대한 예상 | 국가 간 연대를 통한 안보 강화 |
나토 정상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를 통해 북한과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안보·방산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가 간 연대를 통한 안보 강화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무리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국제 사회와의 협력과 안보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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