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지주와 은행,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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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및 승진 내역
우리금융지주에서는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정규황이 준법감시인으로, 정찬호가 감사부문으로 전보되었고, 부장대우로 근무하던 김원영과 중법지원부의 김재호가 승진하여 전략기획부와 준법지원부로 전보 받았습니다. 또한, 김익중은 홍보실장(은행 겸직)으로 전보되었습니다. 우리은행에서는 전재화가 집행부행장으로, IT그룹의 박구진이 승진하여 본부장이 되었고, 임대진이 부산서부영업본부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한세룡은 기업경영개선본부로, 김호상은 부천인천북부영업본부 및 김영민, 김동희는 BIZ프라임센터로 전보,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임원 및 임직원 인사 이동
| 우리금융지주 | 우리은행 | 우리은행 금융센터 |
| 부사장 준법감시인 정규황 |
집행부행장 전재화 | 금융센터 지점장 |
| 준법감시인 정찬호 | IT그룹 본부장 박구진 | 지점장 (스마트뱅킹센터) 방지현 |
| 부장 김원영 | 본부장 임대진 | ... |
장소는 중요한 중소기업 지점장들의 승진과 소속 근무 지점명 등이 더해졌다면 각 지점에서의 역할과 임무 내용이 점차 확대된다는 바램도 담겨 있습니다.
본부 및 기업영업본부 소속 임원 인사
본부부서장,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중국우리은행 북경분행장과 같이 다양한 부서에서의 인사 이동이 있었습니다. 이동으로 인해 업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조직 전체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임원 및 임직원의 변동사항은 회사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위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올바른 리더십과 협력은 기업과 조직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신규 인사, 승진 및 이동에 따른 명단
이와 같은 변동은 조직 내부의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조직에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동료들의 열정과 역량은 조직 전체를 동반 성장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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