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새로운 독재정권에 두려움 없이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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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열사 37주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씨가 이한열 열사 37주기를 맞아 SNS를 통해 글을 올렸다. 조 전 대표는 이한열 열사의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검찰독재정권 하에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국회에서 해야 할 일들도 잘 챙길 것을 말했다.
조국혁신당의 미래
조국 전 대표는 오는 20일 예정된 전당대회에 당내 유일 당대표 후보자로 등록했다. 그는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에만 후보를 내 687만여표(득표율 24.25%)를 얻고 12석을 확보했다. 또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 연임 도전 의사도 밝혔다.
이한열 열사와 민주주의
검찰독재정권 | 민주주의 위기 | 민주유공자법 |
방어 | 노력 | 실천 |
추모 | 지키기 | 공약 |
민주주의 | 민주주의 | 국회 |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조국 전 대표는 국회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잘 챙기기로 약속했다.
조 전 대표의 미래
조국 전 대표는 20일 예정된 전당대회에 당내 유일 당대표 후보자로 등록했다. 그는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에만 후보를 내 687만여표(득표율 24.25%)를 얻고 12석을 확보했다. 또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 연임 도전 의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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