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최고위원 김은희·김정식·박상현·진종오, 국민의힘 후보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지난 5일,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되었다. 김은희, 김정식, 박상현, 진종오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예비경선은 지난 3∼4일 양일간 책임당원 대상 여론조사로 진행되었다. 이들 후보들은 만 45세 미만 청년 몫 지도부로,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1명이 당선될 예정이다. 서병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은 공정한 예비경선에 참여한 모든 후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예비경선 결과가 본경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전당대회가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후보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후보 신분 및 결과

• 확정된 최종 후보: 김은희, 김정식, 박상현, 진종오
• 예비경선 방식: 책임당원 대상 여론조사
• 최종 당선자 선정일: 23일의 전당대회
• 예비경선 결과 공개 여부: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비공개

결과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각 대표 후보의 입장

한동훈 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진종오 후보는 본선에 진출했지만, 원희룡 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박진호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떨어졌다. 박 후보는 이에 대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인생을 다 걸고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한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고, 해당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