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119시민수상구조대' 233곳 전국 배치,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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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피서객 안전 대책
금년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주요 물놀이 장소 233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 총 5921명을 배치하여 물놀이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휴가철에 맞춰 집중적으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수상구조대 배치 계획
물놀이 장소: 전국 233곳
구성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자원봉사자 등 총 5921명으로 확보
활동 내용: 순찰활동,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
대책 기간: 올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책 목표: 휴가철에 맞춘 신속한 인명구조 및 수변안전 활동
안전 대책 이행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 물놀이 사고 사전 예방 |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실시 |
특수구조대 배치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 119시민수상구조대 역량 강화 |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강조 |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 수영 미숙 지역 피하기, 수심과 유속에 주의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도록 유도한다.
안전요원이 부재한 지역이나 출입이 통제된 구역에는 접근을 삼가야 하며,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및 119 신고를 강조하여 안전에 최우선으로 여기도록 한다.
종합
내년 2월까지 수상구조대를 전국 233곳에 배치하여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휴가철에 맞춰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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