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공장 화재, 종합대책 마련하는 TF 첫 회의

정부, TF 등 전담팀 꾸리고 안전 회의 주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관련 정부 전담팀이 첫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 점검 내실화와 화재 대응 기술 등 안전 관리 체계에 관한 문제가 논의되었습니다.

회의 주요 안건

화재 안전 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회의가 열렸으며, TF는 화재 원인 조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리튬전지 안전 점검 내실화
• 금속 화재 대응 기술 마련
• 화재 원인 조사
• 분과별 추진 과제 논의

의제 상세 내용

앞으로 TF는 화재 원인 조사와 안전 점검 등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논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정책 추진

정부와 TF가 협력하여 안전 점검 내실화 및 화재 대응 기술을 강화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른 분과별 추진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결론

회의를 통해 산업, 안전 및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 점검 등을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