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대정부질문 파행, 특검법 상정 불발' - 오늘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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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국회 파행과 해병대원 특검법안
22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 이후 법안 처리가 미뤄진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 해병대원 특검법안 본회의 상정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의원 막말 논란으로 파행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막말 논란으로 파행되었습니다. 김 의원의 막말 발언이 본회의를 무산시켰으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한 상습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해병대원 특검법안 본회의 상정 재도전
- 민주당: 특검법 처리 계획
-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 계획
- 의원 김병주: 막말 논란
- 의원 김병주: 대정부질문 산회
의원 막말 논란으로 파행
| 의원 김병주 | 의원 김병주 | 의원 김병주 |
| 막말 논란 | 대정부질문 산회 | 의원 김병주의 사과 거부 |
| 국민의힘의 요구 | 민주당의 특검법 처리 계획 | 국민의힘의 참석 의사 |
의원 간의 막말 논란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대립으로 파행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해병대원 특검법안 본회의 상정 재도전
국회의장이 민주당 요구대로 특검법안을 상정하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및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할 방침이며, 이로 인해 대정부질문 역시 파행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파행 가능성에 주목
양 의원 간의 대치가 계속되면, 내일 예정된 대정부질문 또한 파행될 가능성이 크며, 국회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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