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한·일 기업 간 협력으로 남기겠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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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표 최수연 국회 질의 응답 내용
네이버 대표 최수연이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라인야후 사태'와 제4이통 관련 현안에 대해 응답했다. 최수연 대표는 라인야후 지분 매각 계획이 단기적으로 없다고 강조했으며, 보안 거버넌스 위탁관계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사태를 마무리하고 매각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인야후 사태 해결 방안 요청
최수연 대표는 라인야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가 주주와 임직원, 지속 가능한 성장 등 다방면의 선택지를 두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율적인 판단의 기회를 요청했다.
일본 정부와의 관계
| 라인야후 지분 매각 계획 | 네이버와의 지배구조 관계 | 라인 정보 유출 사태 |
| 단기적으로 없음 | 특수한 관계에 집중 |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
| 분리하는 차원에서 사태 마무리 | 일부 시스템 관리 위탁과 관련 | 일본 정부의 추가 지도 |
최수연 대표는 라인야후 최대 주주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 A홀딩스인 점을 고려하여 단기적인 자본 이동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대응 및 국회 요청
과방위원들은 최 대표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질의를 던졌고, 최 대표는 국민의 기대와 관심에 대해 깨달은 계기가 되었으며 네이버는 자율적으로 고민하고 싶다고 밝혔다.
라인야후, 한·일 기업 간 협력으로 남기겠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