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10만 가구 지역주택사업 성사로 총수주 10조 돌파

한경 주거문화대상 수상 기업 - 서희건설

1994년 운수업에서 시작한 서희건설은 민간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2008년에는 지역주택사업에 진출하여 업계 최대 규모의 총수주액을 기록했습니다. '서희스타힐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주택사업 외에도 다양한 특수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서희건설의 주요 실적

서희건설은 YTN 상암동 신사옥부터 대전무역회관, 경원선 5개 역사, 홍익대 대학로캠퍼스, 명성교회 등 40여 개 종교시설, 해운대 백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10개 의료시설, 그리고 LH 아파트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성공적으로 준공했습니다. 회사의 매출과 이익은 꾸준히 상승하여 건설 실적의 향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의 성장세를 보면 지역주택사업에서의 성과가 크게 작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서희건설의 개황
• 서희건설의 주요 실적
• 서희건설의 사업 다각화
• 서희건설의 수상 및 인증
• 서희건설의 미래 전망

서희건설의 사업 다각화

서희건설은 민간건축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주택뿐만 아니라 교회,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시설물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건축 분야에서는 YTN 상암동 신사옥, 대전무역회관, 해운대 백병원, 가천대 길병원, 40여 개 종교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주택사업에 진출한 이후에는 80여 개 단지, 10만여 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사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희건설의 수상 및 인증

서희건설은 20위의 종합건설사로서의 시공능력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시설물의 성공적인 건축과 완공으로 사회적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지역주택사업에서의 뛰어난 성과로 인해 건설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희건설의 미래 전망

서희건설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기업이며, 앞으로도 지역주택사업 및 다양한 특수건축 분야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건설업계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