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통령실에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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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2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대통령실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북한이 오전 5시 30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
대통령실은 발사 직후 국가안보실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소집해 군 당국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즉시 소집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주재하여 군 당국의 상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 안보상황점검회의는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을 놓고 이루어졌습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를 추정하였습니다.
- 안보상황점검회의는 신속한 결정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대응 방안 논의
군 당국으로부터 상황 보고 | 대응 방안 논의 | 합동참모본부 발표 |
안보상황점검회의에서 군 당국으로부터 최신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 안보상황점검회의에서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가 실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
안보상황점검회의를 통해 군 당국으로부터의 상황 보고를 받고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안보상황점검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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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통령실에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 방안 논의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