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5명, 리베이트 의혹으로 수사 중, 82명도 입건
Last Updated :
의사와 제약사 관련 수사 개요
경찰 및 보건당국이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이에 따른 의사와 제약사 관계자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수사 대상 및 혐의
- 의료법상 진료 거부 혐의로 보건복지부가 대학병원 의사 3명에 대해 수사 의뢰
- 일반 시민이 고발한 사례를 포함하여 현재 5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
- 불법 리베이트 관련하여 보건복지부가 수사 의뢰한 19건과 자체 첩보로 인지한 13건을 포함해 총 32건에 대한 수사 중
- 의사 82명, 제약사 관계자 37명 등 총 119명을 불법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입건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한 조치
| 의료법 위반 | 약사법 위반 | 수업 거부 강요 |
| 82명 입건 | 37명 입건 | 학생 6명 입건 |
| 4명 송치 | 5명 송치 | 추가 수사요청 |
| 77명 수사 대상 | 고려제약 리베이트 포함 | 충남대, 건양대, 경상국립대 등 3곳 추가 수사 의뢰 |
저희의사와 제약사 관련 수사에 대한 최근 상황입니다. 위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사 5명, 리베이트 의혹으로 수사 중, 82명도 입건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