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 정부 살리는 길로 귀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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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관한 소식
국민의힘 당 대표에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며 4파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채상병 특검법 발의 선언부터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의 출마 선언까지 다양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선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채상병 특검법을 나서서 발의하겠다며 대통령실과 각을 세웠으며,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이 반대하고 있는 채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지금 단계에서 도입할 문제가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출마 선언
나경원 의원은 전 위원장을 겨냥해 "우리 국민의힘을 책임지지 않는 정치에 맡길 수 없다"며 총선 패배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출마 선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당과 정이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친윤석열계'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민의힘 4파전 당권 레이스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 나경원 의원 |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
| 채상병 특검법 발의 | 총선 패배 반성과 채상병 특검법 집중 발의 | '친윤석열계' 지지와 당과 정의 한 팀 강조 |
| 특검법 도입 문제를 고민 | 오판 반복을 우려 | 민심 취합과 대통령께 직접 전달 강조 |
그 외 후보들의 도전
국민의힘 4파전 당권 레이스에는 앞서 출마를 선언한 윤상현 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후보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동훈, 윤 정부 살리는 길로 귀추가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