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혜택, 투자인센티브 검토 - 부총리, 'EV 캐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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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전기차산업 현장 방문
6월 21일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전기차에 탑승하고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며 전기차 산업의 현황을 점검함.
- 최 부총리, 전기차 안전 우려에 대한 인식 개선을 강조
- 업계 인사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 및 요청사항 검토
전기차 전환 방향성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지원
전기차 시장의 둔화에도 불구,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전기차 전환 방향성은 지속될 것이고, 친환경 및 디지털 선박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조선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
- 전기차 산업의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성과 시장 둔화에 대한 위기감 인식
- 인재 양성, 기술개발, 인센티브 등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
현장간담회 참석자 및 논의 내용
| 간담회 참석자 | 논의 내용 |
| 기아 송호성 사장 | 전기차의 안전 우려와 인식개선에 관한 건의 및 요청 |
| 현대차 김동욱 부사장 | 친환경차 구매 세제혜택 연장 건의 |
| LG에너지솔루션 박진원 부사장, KAMA 강남훈 회장 | 충전 인프라 고도화 및 친환경차 인재 양성 건의 |
| KATECH 나승식 원장 | 사용후 배터리 통합 지원체계 건의 |
최 부총리, 조선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친환경·디지털 선박 기술개발 확대와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함.
최 부총리의 발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력양성센터 신설 및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며 현장 애로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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