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지도, 여름철 인명피해 막는다! 1654개 읍면동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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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침수 대비 및 안전 대책
한국 정부는 최근 여름철 풍수해로부터의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 침수지도 제작과 지하차도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기존의 대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반기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대책 추진 내용
| 도시 침수지도 제작 |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대상 확대 | 인파관리지원시스템 활용 및 CCTV 교체 |
| 재난안전분야 공무원 수당 신설 및 읍면동 안전협의체 확대 | 침수 대비 지하차도 통제 및 안전 점검 | 도시 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고도화 |
| 인공지능 기반 홍수예보 도입 및 운영 | 도시 침수 피해 방지 및 침수 취약계층 대피 보호 | 사방지 해제요건 완화와 자율방재단 활동 영역 확대 |
진행 계획
추가적으로, 정부는 월 1회 점검 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재난안전분야의 핵심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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