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무기, 우크라 지원 가능성…포탄·신궁·현궁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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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재검토하기로 한 우리 정부. 북러 조약에 맞서 155㎜ 포탄과 대전차 유도탄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방침.
우크라이나의 요청과 우리 정부의 지원
우크라이나가 원하는 각종 무기·장비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방향을 검토 중.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발사된 155㎜ 포탄의 부족 문제를 고려하여 직접적인 무기 지원을 검토 중. 우회적으로 포탄을 지원해온 과거와는 달리 앞으로는 '직거래'로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에 보내질 예상되는 무기
155㎜ 포탄 | 대전차 유도탄 | 신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
현궁 (대전차 유도무기) | 매티스 (대전차 유도탄) | 이글라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
미스트랄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프랑스산) | 거의 쓰지 않는 T-80U 전차, BMP-3 장갑차 (러시아산) | 기계식 지뢰 제거장비 |
러시아 대통령의 경고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무기 지원을 경고. 한러관계 파괴와 큰 실수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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