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 3기 지도부 출범! 지방선거 두 자릿수 당선자 예고

진보당 부산광역시당 3기 출범과 포부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 두 자릿수 당선자 배출을 약속하고 3기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당원들의 집권 의지와 창조적 열정을 모아 대중정당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이에 노정현 부산광역시당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함께 윤제형, 이정은 부위원장이 부산시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지역위원회와 시당 3기 노동현장위원회 역시 새로운 위원장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임기를 통해 2026년 제9회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노정현의 다짐

노정현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은 "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정치인의 발굴과 육성, 당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대표정책의 마련과 실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총선에서 시작된 연합정치를 더욱 수준 높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의 새로운 위원장들

3기 부산시당 지도부의 임기와 역할

3기 부산시당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며, 이 기간 동안 4·10 총선에서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방선거에서의 성공적인 전진을 이루어낼 계획입니다.

진보당의 향후 계획

진보당은 3기 출범과 함께 부산광역시의 대표정치인 발굴과 육성, 지역 정책의 마련과 실현을 위해 새로운 지도부가 힘을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지방선거에서의 성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