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 평화 강한 힘
윤석열 대통령의 연평해전 25주년 기념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은 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인 오늘(15일) "25년 전의 역사는, 평화는 강한 힘으로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999년 6월 15일,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에 선제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시작됐고, 우리 해군은 용감히 맞서 북한 경비정을 압도적으로 격퇴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영웅들과 함께 더 강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요약
윤석열 대통령은 25주년을 맞아 연평해전에서의 대한민국 해군의 용감한 행동을 회고하며,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약속하고 국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제1연평해전 25주년 기념 메시지
-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요약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중 강조한 내용
| 평화는 강한 힘으로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을 약속드린다 | 우리의 영웅들과 함께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
윤석열 대통령의 연평해전 25주년 기념 메시지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은 연평해전 25주년을 맞아 군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인들에 대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연평해전 25주년 기념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은 25주년을 맞아 연평해전에서의 대한민국 해군의 용감한 행동을 회고하며,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약속하고 국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