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스탄 우호 숲 상생번영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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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의 산물 '우호의 숲'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의 산물로 두 나라의 상생 번영을 위한 동산이 조성됐다. 산림청은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하였다.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과 상생번영의 동산
- 남성현 산림청장과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이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해 나란히 앞장섰다.
- 우호의 숲은 2013년에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 사이에서 결혼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
한-카자흐 산림협력과 중요성
누르켄 샤르비예프 | 오테바에브 에르신 |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부시장은 산림협력 범위가 확대되길 희망한다.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이 동산은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상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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