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을 건네며 최재영과 함께

최재영 목사 조사 결과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주거침입에 해당하지 않는 점을 주장하며 6시간 35분 동안 조사를 받았다.

• 최재영 목사는 주거침입 혐의를 부인하고, 사전에 약속된 만남이며 관련 메시지를 제출했다.
• 국민권익위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추가 해명을 요구하며, 권익위가 조사를 재심해야 한다 주장했다.
•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청탁을 시도했지만 국정농단의 일환으로 규정하고 김건희 여사 또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울의소리는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내는 장면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요구에 따라 여러 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영등포경찰서 등에서 최재영 목사의 행위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검찰과 서초경찰서도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최재영 목사의 주장

최재영 목사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며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청탁을 시도했음을 인정하고, 국민권익위와의 논란을 제기하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