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재난심리지원 활동, 상담 가능한 안전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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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 실시
최근 지진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협력하여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음이 힘든 국민은 누구든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에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1315명의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부안군청 앞 재난심리회복 지원 현장
- 마을단위 재난심리회복 지원 실시
- 심리상담부스 설치 및 심리상담 가능
- 재난심리활동가들의 심리지원 상담 활동 실시
-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 안내
재난심리회복지원 현황
전국 17개 시·도 | 1315명의 재난심리 활동가 활동 | 심리지원 상담 부스 설치 |
부안군청 앞 지원 현장 | 마을단위 심리지원 실시 | 재난심리회복지원 센터 연락처 안내 |
신속하고 정확한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 재난심리 활동가의 심리지원 상담 활동 실시 |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
지진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는 전체 17개 시·도에 걸쳐 제공되며, 1315명의 활동가가 심리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변 지원 현장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연락처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약 계층을 위한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정부의 지원 및 계획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진으로 마음이 불안한 주민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심리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국민들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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