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공기관의 신규채용과 사회적 책임성 강화에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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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입장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축소되고, 청년·여성·고졸 등 사회형평 채용 비중도 축소되었다고 보도되었지만, 현재 혁신적으로 총괄하고 있는 공공기관은 효율화를 위해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졸 채용 비중도 상향 조정 등의 개선안을 마련 중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고용률에 대해서도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상회하였으며, 복리후생 개선을 통해 혁신적인 방만경영을 추진 중이며 출산장려금의 경우에도 관련 지침을 개정·보완함을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변화
- 신규채용은 정규직 전환, 코로나19 대응, 그리고 자율정원조정제도 실시로 이례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현재 정부는 1.2만명 정원 조정 등 공공기관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4만명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사회적 책임 관련해서는 고졸 채용 비중 상향 조정 등 개선안을 마련 중입니다. 고졸채용 비중은 '21~'22년 7%에서 '23년 8%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장애인 고용률은 '23년도에 평균 3.93%로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의 3.6%를 상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복리후생 개선은 방만경영 방지를 위해 혁신계획에 따라 추진 중이며, 출산장려금의 경우 저출생 대응 필요성을 고려하여 관련 지침을 개정·보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통계
항목 | 지표 변화 | 비고 |
신규채용 | 2.0만명 | 평균 |
고졸채용 비중 | 7%에서 8%로 상향 조정 | 2021~2022와 2023 비교 |
장애인 고용률 | 평균 3.93% | ’23년 |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공공윤리정책과(044-215-5620), 공공혁신기획과(044-215-5610)
기재부, 공공기관의 신규채용과 사회적 책임성 강화에 노력 중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