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 중 김건희 여사와 함께

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2024년 6월 10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는 모습. 이번 순방에서는 K-실크로드의 추진과 핵심 광물 등 전략지역 협력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고 있다.

• 2024년 6월 10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
• 윤 대통령은 5박7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해 협력 논의 예정
• 이번 순방은 올해 첫 순방이자, 178일만에 해외 방문하는 일정
•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함
• K-실크로드의 추진과 핵심 광물 등 전략지역 협력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됨

윤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중앙아시아 순방

본 순방에서는 윤 대통령 부부의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 이후 178일만의 해외 방문으로, K-실크로드와 핵심 광물 등 전략적인 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이번 순방은 윤 대통령의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국제적 협력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한 의미가 크다.

윤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본 순방은 윤 대통령의 국내외적 리더십을 과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국가의 발전과 안정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