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전국민에게 25만원 지급한다면 동해 시추 1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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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출 의원 발언 내용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동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국민 1인당 25만원씩 나눠줄 돈으로 130번의 시추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민주당이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주려면 13조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시추 비용을 활용하면 전국민에게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할 예산을 늘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시추 비용과 유망구조의 설명을 통해 이를 뒷받침했고, 더 큰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박대출 의원의 추정 데이터
| 시추 비용 | 최대 매장 추정량 | 전 국민 1인당 25만원씩 지급 가능 횟수 |
| 1000억원 | 140억 배럴 | 160번 |
| 1조4000억 달러 | - | - |
| 2000조원어치 | - | 1인당 4천만원 |
박 대출 의원은 시추 비용과 최대 매장 추정량을 통해 전 국민에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횟수를 계산하고 이를 통해 더 큰 투자와 경제적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혹에 대한 한국석유공사 해명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와의 계약당시 발생한 의혹에 대해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 등은 여전히 업체 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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