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야산서 녹슨 박격포탄, 6·25전쟁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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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산 속에서 발견된 박격포탄
경북 칠곡군 한 야산에서 녹슨 박격포탄 1발이 발견되어 군 당국이 안전하게 처리했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전 10시 38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한 야산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은 육군 폭발물처리반(EOD)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쯤 81mm 박격포 포탄을 안전하게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사용한 박격포 포탄이며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발견된 박격포탄과 안전 대처
녹슨 박격포탄이 발견된 지역은 주민들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신속히 처리되어야 했습니다. 군 당국과 소방 당국, 그리고 육군 폭발물처리반의 협조로 무사히 박격포탄이 수거되어 안전이 확보되었습니다.
- 박격포탄 발견 장소: 한 야산
- 신고 시간: 6월 8일 오전 10시 38분
- 수거 시간: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 발견된 박격포탄 유형: 81mm 박격포 포탄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군 당국 | 소방 당국 | 육군 폭발물처리반 |
녹슨 박격포탄 신고를 접수하고 상황 파악 | 박격포탄 발견 지점으로 출동하여 안전 대처 | 육군 폭발물처리반의 수색 및 박격포탄 수거 |
군 당국의 안전과 안정을 위한 조치 | 폭발물 처리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 | 박격포탄 안전 수거 및 군민 보호 |
한약산에서 발견된 박격포탄 처리 결과
녹슨 박격포포탄이 안전하게 처리되어 주민들과 지역의 안전이 확보됐습니다. 군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박격포포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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