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기록관 예산, 보호출산제와 무관한 사실 밝혀져 복지부
Last Updated :
복지부 입양기록관 예산 관련 안건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 반려된 입양기록관 예산에 대한 논란 속에서 입양기록관이 출생증서를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복지부에서는 관련 예산은 정부 내 심의가 진행 중이며, 입양기록관은 입양기관 등이 보관 중인 기록물을 이관하여 중·장기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시설로 위기임신보호출산제에 따른 출생증서는 아동권리보장원에 보관된다고 설명했다.
- 입양기록관 예산 심의 후 재논의 필요성
- 입양기록관의 활용 가능성과 관련된 논란
- 복지부의 입양기록관에 대한 설명
입양기록관의 역할과 관련된 예산 심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반려된 입양기록관 예산에 대한 논란 속에서 복지부는 입양기록관이 입양기관 등이 보관 중인 기록물을 이관하여 중·장기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시설으로, 위기임신보호출산제에 따른 출생증서는 아동권리보장원에 보관된다고 설명했다.
입양기록관 관련 예산 심의 현황
입양기록관 예산 관련 심의 | 현재 정부 내 심의가 진행 중 | 관련 예산 반려 후 재논의 필요성 |
입양기록관의 역할과 기록물 보관 | 위기임신보호출산제에 따른 출생증서는 아동권리보장원에 보관 | 논란 속에서 입양기록관의 활용 가능성 제기 |
정책브리핑 자료 이용약관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입양기록관 예산, 보호출산제와 무관한 사실 밝혀져 복지부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