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의원, 지역 현안 속 극한 대립에서 힘을 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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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활동과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
세종을 행정수도로 삼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이 여야를 떠나 지방 의회 의원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각종 정쟁으로 지역 현안 관련 논의가 한계에 직면했지만, 현 지방 정책을 중앙 정치권에 계속해서 제기함으로써 지역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예산 확보와 지역사회 지원
강승규 의원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지원을 요청하여 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을 맞추었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도 제안되어 지역의 교통 및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분권에 관한 법안과 활동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특별법 | 혁신도시 관련 특별법 |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지원법 |
임호선, 문진석 의원 | 장종태 의원 | 어기구, 장동혁 의원 |
이들 의원들은 각종 특별법을 통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법안을 제안하고 해당 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 정부 및 지역사회의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견인차가 되고자 합니다.
세종시 행정수도화를 위한 노력
세종시 행정수도화를 명문화하기 위해 지방의회 의원들은 헌법 개헌과 특별법을 통해 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통령 집무실을 포함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을 위한 제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활발한 의회 활동과 협치의 모색
이처럼 지방 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의 정책을 중앙에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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