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상추 가격 상승 일시적! 오래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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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의 해석
농식품부는 상추의 가격 상승을 부각시키기 위해 저렴한 국내산 앞다리살 및 수입 삼겹살 가격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상추는 여름철 가격 상승이 일반적이라며 7월 11일 상추의 평균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9% 낮고 평년 동월 대비 1.7% 높은 수준이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의 경우에도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가격 변동 비교
상품 | 가격 |
상추 | 1,493원 |
돼지고기 앞다리살 | 1,480원 |
수입 삼겹살 | 1,436원 |
상추의 가격은 7월 11일 기준으로 평균 1,493원으로 평년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의 가격은 2,739원으로 국내산 앞다리살(1,480원)과 수입 삼겹살(1,436원)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급량 부족
최근 호우 피해로 상추 출하량이 감소하여 일시적인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상추는 재정식 후 20일 후면 수확이 가능하므로 공급량 부족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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