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선 후보로 돌아왔다! 흙수저 밴스는 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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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
미국 공화당은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진행된 전당대회 첫날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식 후보로 지명하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이 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밴스 의원은 오하이오주립대와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하였고 해병대에서 복무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과거 오하이주에서 벤처 캐피털 기업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트럼프 후보 수락 연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후보 수락 연설을 위해 18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는 차기 정부 국정 운영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밴스 의원의 부통령 후보 선출
| 트럼프 후보 확정 | 밴스 후보 선출 | 플로리다주 투표 |
| 공식 후보 지명 | 부통령 후보 여성 | 2400여명 대의원 투표 |
| 대선 후보 지명 | 역사적인 초선 | 주별 호명 투표 |
| 트럼프 후보 지명 | 경험과 역량 | 부통령 후보 밴스 의원 |
트럼프와 밴스 의원의 대통령 선거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의원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였으며, 트럼프 후보의 수락 연설은 18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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