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배달앱 온누리상품권 사용 허용 검토 안 했다

정부의 배달앱 지원 정책 및 관계부처 설명

정부가 이달 중에 상생협의체를 구성하여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재정지원 등에 대한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또한 지역 배달앱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공공)배달앱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혀 말씀드립니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관합동 배달앱 상생협의체를 7월 중에 신속히 출범시키고, 하반기 중에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상생협의체 출범 및 정책 추진 계획

• 미래의 민관합동 상생협의체가 7월 중에 신속히 출범하여 배달앱 관련 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하반기 중 방안을 확정하여 지역 배달앱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지역(공공)배달앱 정책 검토 여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군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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